이게 터미널이야, 백화점이야

지난 1년 동안 터미널 인테리어 개선 작업을 진행한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는 “국내·외 공항·터미널·쇼핑몰을 벤치마킹(본 따르기)하며 터미널을 ‘도심 속 휴게공간’으로 바꾸려고 했다”며 “터미널 인근에 있는 쇼핑몰·백화점·호텔·면세점과 함께 더 많은 유동 인구가 오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송혜교, 설화수 윤조에센스 팝업스토어 방문

설화수 모델인 배우 송혜교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역에서 열린 ‘설화수 유니버스’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화수는 오는 16일 부터 28일 까지 강남역 인근(강남구 강남대로420)에서 윤조에센스 한정판 에디션인 ‘스타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는 팝업스토어 ‘설화수 유니버스’를 운영한다. (설화수 제공)
2019.5.15/뉴스1

5G 버스 내부 [사진=성상우 기자]

[체험기] 서울 버스에서 ‘광안대교 뷰’ 즐기다…KT ‘5G 버스’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 눈을 떠보니 발 아래에 광안대교와 바다가 펼쳐져 있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니 끝없는 남해 바다가 펼쳐져 있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해변과 도심이 보인다. 바다 위 상공에서 본 ‘광안대교 뷰’를 실제와 동일하게 재현한 360도 라이브 영상이다.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마다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영상엔 사실감이 있었다. 더 주목할 만한 점은, 이 VR 영상을 즐기고 있는 장소가 ‘달리는 버스 안’이라는 점이다.

KT 45인승 5G 자율주행 버스 도심 달린다, 미러 디스플레이, Mirror Display

KT ’45인승 5G 자율주행 버스’ 도심 달린다.

KT가 국토교통부로부터 45인승 대형버스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지난해 9월 25인승 자율주행버스 일반도로 운행 허가를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자율주행 허가다.

KT는 이번 국토부 허가로 자동차 전용도로와 도심 일반도로에서 대형 자율주행버스 시험 운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자율주행버스는 차체 길이가 12m, 차량 폭이 2.5m인 45인승이다. 대형버스 자율주행에서는 일반 도로 차선 폭이 좁게는 3m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교한 운행 제어 기술이 핵심이다…..

재잘재잘 스쿨버스, 스마트 미러 디스플레이, smart mirror display

‘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원들의 따뜻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통학길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젝트인 ‘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을 5일 공개했다.
‘재잘재잘 스쿨버스’ 영상은 현대자동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R&D IDEA Festival)에서 선보인 ‘스케치북 윈도우’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통학버스 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소통하고 즐거워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경험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 해 5월 사연 접수를 통해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성심학교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5G 자율주행버스 탑승장 전경 / 심민관 기자

[비즈 르포] 쿠키박스 전달하는 드론부터 성화봉송 체험하는 VR 웍스루까지…’평창 5G 센터’ 가보니

14일 오전 11시 눈발이 내리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5세대(G) 자율주행버스 탑승장 앞. 국내 최초로 시연된 5G 자율주행버스를 체험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버스가 도착했지만 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없었다. 운전석에 사람이 앉아 있었지만 운전대는 잡지도 않고 승객과 대화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VR을 활용한 봅슬레이와 성화봉송 체험 장면.

[르포] ‘다리가 휘청’ 5G·VR로 체험한 평창올림픽

[뉴스핌=심지혜 기자] #성화를 건네받았다. 스키를 타고 한손에 성화를 든채 뒤뚱뒤뚱 이동했다. 스키로 물 위를 걸어가 성화를 내려놓고 종을 쳐야 한다. 걷다 보니 바닥이 울렁여 다리가 휘청였다. 겨우 성화를 내려놓고 앞에 보이는 줄을 당겨 종을 울렸다. “휴~”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왔다.

1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콘서트홀에서 기자는 KT의 5세대(G) 네트워크 기반 가상현실(VR) 공간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주자로 변신했다.